[ 수소 안전 모니터링 실증 사업 성과 ]

강원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하는 수소 안전 모니터링 실증 사업이 2023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진행 중이며,
본 사업에는 ㈜제아이엔지와 ㈜지이가 공동 참여하고 있습니다.

본 사업의 주요 목적은

수소충전소 및 생산시설의 안전성을 강화하고, 주민 수용성을 제고,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수소설비의 이상 징후를 조기 감지, 일반 주민이 안전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데이터 공개이며,

IoT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설치, 진동, 가스, 화염감지 센서 설치, 데이터 저장 및 분석을 위한 플랫폼 개발, 수소튜브트레일러에 이동형 안전모니터링 시스템 탑재, 엣지서버 및 원격 모니터링 제어 시스템을 구축하고 있습니다.

이를 통해 수소 인프라 고장 예측 및 사고 예방 기능 강화, 주민이 실시간으로 수소설비 상태를 확인 가능 (앱 기반 공개 예정), 일반 사용자와 안전관리자를 위한 데이터 구분 제공, 수소산업의 신뢰성 확보 및 수용성 확대의 기대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.

(주)지이는 수소 인프라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,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대책을 마련해 가고 있습니다.

관련 기사 바로보기 : ‘수소모니터링 시스템’ 상용화…수소안전 ‘이상 無’ < 2025년 상반기특집 < 기획 < 심층보도 < 기사본문 - 에너지신문

 

 

[ 이와 관련해 본 사업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㈜지이 대표님의 인터뷰 ] 

 

출처 : 에너지 신문